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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실제와 다른 대박이네카테고리 없음 2020. 1. 22. 11:22
영화에서는 일본 해군의 데빈 공 하나만이지 쟈무나도 강력하고 수많은 미국 해군의 함재기가 대공포의 희생이 되면 그렸는데, 실제로는 미드웨이 해전 중의 일본군의 대공포에 의한 격추 전이라고는 단 일기에 불과하다. 그만큼 일본군의 대공포는 쓸모가 없어 일본군의 격추 전과는 거의 제로센에서 나왔다. 그러나 이를 고증대로 재현하면 비교적 묘사가 쉬운 대공포화에 비해 제작비가 증가하는 문제와 독파이트를 하나하나 묘사해야 하는 상영 때 문제, 그래서 급강하 폭격 시 긴박감 연출을 위해 대공포화를 전면적으로 내건 그럴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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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살아남은 히 류도 결국 사살되는 장면에서 실제 역사에선 전방 갑판에 4발의 폭탄을 맞고 비행 갑판, 격납 갑판을 포함한 전체 갑판의 약 1/4이 날아간다. 그런데 영화에서는 한걸음만 맞아서 전방갑판전체가 폭발하는 장면이 묘사되었습니다.. 그 때문에 마지막으로 히 류윤지가 침몰하기 직전, 야마구치 다 몬 제독이 부하들에게 토에하 것을 명령하는 장면에서 보면 히 류의 전방 갑판은 통째로 사라지는 모습으로 나 온 실제 역사와 맞는데, 그대로 2~3곳에 폭탄을 맞아 폭발하고 1어 나는 화재를 진압하다 수병들의 모습이 나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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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전체적인 장면 내에서 F4F와일드 캣 등 전투기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공중전의 경우 호위 전투기가 상대 전투기를 막아 폭격기 및 뇌격기를 보호하는 전술이 대표적이다. 다만 젤로 기생의 경우에는 날개가 부착된 기관포가 재연되고 있으며(기수 및 주익 양쪽 기관 포)돈 토우루리스의 경우에는 기수 기관총 2정과 후방 사수 2연장 기관총이 재연됐다. 미국 해군에서 분전한 와일드캣 등 전투기(와일드캣) 대 전투기(제로센)의 싸움보다는 폭격기(돈트레스) 대 전투기(제로센)의 싸움만이 강조될 만큼 뛰어나다. 교전 중에 추락하고 바다에 표류했다가 용하급 구축함 마킥모에게 포로된 브뤼노 가도 하사와 후랑크오풀라호티 소위원회가 처형당하는 장면도 실제와는 약간 다르지만 영화에서는 브루노·하사가 Japan군의 협박에도 굴복하지 않고 대담한 모습을 보였고 정내용, 오히려 어그로를 끌자 격분한 Japan군들이 그 자리에서 닻에 묶어 바다에 수장시키는 장면으로 나오지만 실제 역사상 체포된 승무원들은 약 2주간 함 내에 억류되어 Japan해군에 고문과 가혹 행위를 받았습니다. 이 두 사람 모두 드럼통에 매달려서 수장당하는 잔혹한 대나무 소리에 있다가 영화의 러닝 타이다과 극적인 전환을 고려하고 그런 묘사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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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펜군 구축함 폭풍우가 미 해군 잠수함 노틸러스를 추격하다 본대와 동떨어져버렸고 이후 뒤늦게 sound를 뒤쫓는 부분도 묘사됐지만 이상하게 잠망경에 포착된 모습은 구축함이 아닌 공중급 순양전함으로 묘사됐다. 영화적 각색한 전함이 모두 sound에 떨어진 것으로 바꾼 것은 아니라는 것이 확실히 구축함과 보고를 한다는 점에서 분명한 오류 중 1.#미드웨이#전쟁 영화#대공포#와일드 캣#젤로 전돌#노틸러스#나무 우이키미라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