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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드 포스코 작은기업시민 문화콘서트] 김정운 여러가지문제소장/뮤지컬 배우 최정원 콘서트 후기 와~~
    카테고리 없음 2020. 2. 29.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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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th POSCO·중견 기업 시민 문화 콘서트 ​'19.5.22(물)19:30-21:30/커뮤니티 센터 ​-​ 1어느 정도 마무리하고 몰그와은, 잠깐 들런면 7시 15분쯤?서둘렀지만 소견보다 간간이 이 흐름이 빨라 빨리 갔지만 건물 앞에서 관리원이 차를 세웠다. 주차공간이 없어 아예 차도 못 들어가는 것 같다고 울면서 티켓도 선배에게 물려받았는데 못 가는 줄 알고 길을 거슬러 주차할 곳을 찾아 자신감을 가졌다.어떻게든 마동제 근처에 차를 세우고 파워 워킹이 정체되고 있었다면 자신있게 생각했습니다만, 다행히 열려 있는 중입니다.그래서 어떻게 어디에 안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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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 앉는 자리에 앉았는데 가운데 자리가 비어 있어 옮겨도 된다는 진행요원들의 내용으로 가운데로 옮겨졌다.하지만 하아.. 자리를 잘못 잡았는지 옆에 계신 분들이 공연을 시작했는데 계속 내용만 나오셔서 정신이 없었어요.뒷자리에는 아이가 꼬르륵 거렸는데 아이는 뭘 모른다고 해도 공연이 시작됐는데 계속 큰소리로 내용을 쓰고 있으면 어떡해요? 그래서 제 귀에는 토크콘서트 소리+옆 수다 소리가 섞여... 집중이 되지 않았다.선택과 집중에 실패한 관람이었다.웃음 ​ ​ ​ ​ ​ ​ ​ ​ 1/김정운은 여러가지 문제 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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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좋은 스토리 쓰는 댁을 많이 해 줬는데 핵심 단어는 감탄이었다.서로의 강점에 감탄을 주면 SAND가 열린다는 것이 결론.옆에서 떠들고 있는 것에도 방해 받고 느낌도 나쁜 강연 이야기를 꼼꼼히 듣지는 못했지만 어쨌든,(남 탓만 하고)아내의 "sound"로 의사 소통의 단계에 대해서 설명하였다. ​(1) 만지는 것(touch)-오바마 터치를 예로 들어.우리는 스킨십만으로도 다가갈 수 있다. ​(2)eye-contact​(3)개념 전염, 정서적 모방 감정 공유(affect attunement)-거울 뉴런의 작용:사람들은 앞에 있는 사람들의 표정을 받고 있다.나를 보는 사람이 계속 인상을 쓰고 있다면 내 표정이 찌푸려지지 않았는지 돌아보자.표정 관리를 조심해야 한다"는 견해를 나타낸 sound-"열등감/질투"(카인의 표지):SNS등을 통해서 행해져 현대 사회가 가장 부추기는 것.남의 가장 위대한 것과 본인의 가장 추악한 것을 비교. ​*130년간의 말 sound학 파라대이다 이·파 한:지금까지 Sound학은 사람들의 약점만 만졌는데 강점에 언급하기 시작했습니다.강점이 강화되면 약점도 평균치 정도로 발전한다.->제가 맡은 1들과 겹치는 부분이 많아져서 머리에 남아 있고 그 다음날, 교육생에게 이야기보다 도우료쯔 sound​(4)의미 공유 ​(5)joint-attention-눈빛, 이에 앞서고 봐야 따르고 있다..​(6)perspective taking-남의 입장에서 세상 바라보​ ​ 그렇게 감탄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주었습니다.사람들은 우울할 때 혼자 중얼거린다.그것도 하 본인의 반응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상대방의 반응을 보며 성장해 간다.우리가 가끔 이야기하는 self-reflection은 휴식이었고, 본인 본인 본인과의 대화였다(사람은 외로워야 한다는 이야기를 쓴 sound)면서 도구를 사용하는 등 머리 좋은 원숭이에 부족한 것은 적극적인 교육 감탄이라고 했다.아이들을 교육할 때 '잘한다'고 감탄하면 아이들은 이야기를 듣기 위해 성장한다.원숭이는 그런 것을 모르고 우리는 살기 위해 산다.돈으로 사는 감탄은 금방 사라진다.계속 감탄해서 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이전에 본 뮤지컬 "어른동생"이 견해했다.태어날 때부터 30세에서 태어난 아우이 어머니가 감탄할 때마다 하봉잉씩 능력을 보이고 주곤 하는데, 갑자기 그것이 견해 본인다며, 원래 모든 사람들은 충만한 능력이 부여되지만 감탄을 아무리 본인 많이 받느냐 받지 않는지에 그러므로 그 능력이 발현되지 않을까 교은헤헷 sound. ​ ​ ​ ​ ​ ​ ​ ​ 2/뮤지컬 배우), 최정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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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최정원 배우의 공연도 좋았지만, 아내 sound에게 써준 스토리가 너무 좋았다.(감탄의 이야기였던 sound) 어렸을때 할아버지를 흉내내곤 했는데(어린이궁~물가져와라~ 라든가) 그게 진짜 똑같아서 엄마가 속았어.어머니는 시아버지인 줄 알았는데 막상 시아버지가 없어 당황했고, 최 배우님이 속내를 내셨어요.엄마... 사실 내가 그랬어. 했더니 엄마가 너털웃음을 지으며 다른 사람도 따라할 수 있느냐고 하더래요.최 배우는 그 첫 이야기를 줄거리에서 그때 어머니가 혼냈으면 다시는 흉내를 내지 않았을 텐데 어머니가 잘 대해주시고, 어머니를 행복하게 해드리기 위해 다른 사람들을 따라하면서 뮤지컬 배우의 꿈을 키우기 시작했어요.정 스토리의 좋은 스토리였다.결론은 감탄이 중요합니다. 여러분, 감탄합시다.#토크콘서트 #문화콘서트 #김정은 #최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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