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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리그·오브·전설·트렌드는 식지 않을 것 같아요! 이 사실을 8월 하나 5개 롤 챔피언스 경기를 예매할 때 하나초 만에 사라진 좌석을 보고 깨달았습니다.
그래도 의견이 나온 김에 봄에 간 롤 찬스 후기와 짧은 팁을 써보려고 합니다! 렛츠고!!!
1. 롤 파크 코스 롤 챔피언스를 보기 위해서 롤 파크에 갑니다, 롤 파크는 종각 역 일번 출구에서 나쁘지 않아서 오면 보인다"그랑 서울 타워"3층에 있습니다!!
빌딩이 들어서 입구 정면이 아닌 왼쪽에 있는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세요!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서 보이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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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팀의 유니폼이었으면!!! 맞으셨겠죠.
자주 찾아오면 뭐해요?
2. 롤 파크의 관람 롤 파크에 생각보다 구경하는 것이 많았습니다.처음으로 굿즈샵!!!
이런 귀여운 인형도 있고 마우스 패드나 머그컵, 모자가 정말 귀엽습니다.츠타라 못 참고... 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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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버렸어요
과인이란 인간... 어쨌든 사고가 있었기 때문에 표정도 바꿀 수 있고 여러가지 포즈도 할 수 있어 놀기 편할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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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로는 아리피이지에 2호점에 갔어요!!아리피이지에웅로ー루을 만든 회사인 라이 옷에서 운영하는 피이지에지만 한호점은 미국에서 2호점이 한국에 있다고요!! 그래서인지 자리마다 물티슈도 있고 전반적으로 너무 예쁘고 좋았어요.저는 여기서 오버워치를 했어요후후쿠
3번째는 박물관. 둘러봐!!
지금까지 한 획을 그은 선수들을 계속 정리하고 있거든요!! 그 중에서도 최근에는 인터넷 방송에서 활동중인 MB션선수와 아이템선수를 찍어봤습니다.~~ 또 하나의 재미가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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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켓 만들기!! 모두 열심히 피켓이 그래 가지고 있었는데 종이와 펜은 준비되어 있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3. 경기 관람 게이를 하며 시간을 보내다 보니가 어느새 시합개시시간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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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의 빌지 워터 레스토랑에서 파는 핫도그와 핫 식스를 먹고 입장! 최초의 입장도 그렇고 2경기의 입장도 그렇고 어떤 경우에도 끼어들과인 우선의 입장은 불가능합니다! 그러니 미리 줄을 서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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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였던 건 같이 가자고 하셨고 옆사람과 같이 응원하는 분들도 많았어요!! 야구장이에요?아, 그리고 사진을 쉬는 시간에 찍어서 빈자리가 많아 보였는데 만석이였어요!!
방학 때는 MVP 인터뷰가 있는데 김민아, 아나운서 씨는 방송보다 날씬하네요.시합은 제가 응원하는 분이 졌지만 그래도 아주 재미있었어요.그러니까...꼭... 또 가고 싶었는데... 왜 예매 실패로 울며 겨자 먹기로 암표라도 사야 할까요?
어쨌든 무려 5개월이 본 사람 같은 롤 챔피언스 관람기 글을 적을 치우겟움니다!!
롤 경기에서 만족스러운 분은 이웃을 추가해 주세요!